[웹소설학과] 한아전이 취업률 96%인 이유
다소 생소한 학과 이름인데요, 웹툰 작가와 함께 21세기에 새로 생겨난 직업이에요.
보통 웹소설 플랫폼에서 연재를 하면 웹소설 작가로 불릴수 있지만, 데뷔를 하려면 기업이나 공모전, 연재처 또는 출판사에서 공식적으로 컨텍이 들어와야 데뷔를 할수 있는 직업이에에요.
웹에서 연재하는 소설을 쓰고 구상하는 사람으로, 전체적인 이야기 전개와 인물, 그리고 스토리에 맞게 글을 작성하는데, 거의 웬만 한 작가들은 일반적인 문서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제일 보편적인 방법이기도 해요.
온라인에 소설이 업로드 되기 시작한건 생각보다 오래되었는데, PC통신시절 퇴마록, 드래곤 라자등으로 출판을 시작한 작품들도 상당수 존재했어요.
그러다보니 많은 출판시장에서 활동하던 작가들이 웹소설로 넘어오고 있다고 해요.
웹소설로 인기를 검증하여 작품성과 대중성을 보고 드라마로 제작한건데요, 이처럼 한가지 분야를 넘어 다양한 세계관을 공유하며 서로 시너지를 일으키고있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웹툰, 게임,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파생될수 있어 전망또한 무궁무진해요.
그렇다보니 관련직업으로 꿈을 가지고 웹소설학과를 찾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분들을 위해서 국내에서 유일한 IT, 디자인 특성화 전문학교인 한아전을 소개해 드리려고해요.
국내 유일 IT 특성화 전문학교
한국IT직업전문학교의 웹소설학과는 국내 유일한 IT, 디자인 특성화 전문학교로써,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수 있어요.
1년빠른 졸업과 1년 빠른 취업을 동시에 할수있다는건, 금전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절약되어 빠른시간에 남들보다 더 많은 커리어를 쌓을수 있답니다.
학원을 선택해야 할지, 대학을 가야할지 고민중이라면 투명한 커리큘럼과 졸업생들의 취업처가 증명하는 한아전의 웹소설학과를 추천 드립니다.
실무가 매우 중요한 IT계열이기 때문에 내신, 수능을 반영하지 않고 오로지 잠재능력검사+면접으로만 신입생을 100% 선발합니다.
때문에 공부를 잘 하지 않아도 꿈을 향해 확고하게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열정 하나만 있다면 누구든 지원 가능합니다.
학원이나 일반적인 대학에서 이론적이고 단순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자기주도적 학습 기반의 프로젝트식 수업으로 모든 수업의 80%이상을 이론중심이 아닌, 실무중심으로 진행하여 취업에 상당한 도움을 줍니다.
때문에 이 과정을 거친 학생들의 취업률은 무려 96.6%로 집계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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