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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계약 단위 (표준 미니 마이크로) 정리

 

지인 중 한 명이 얼마 전 삼성전자를 정리하고 해외선물을 시작했다.

 

주식은 결국 올라야 의미가 있었는데, 해외선물은 오를 때뿐 아니라 내려갈 때도 방향을 정해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결정적이었다고 했다.

 

양방향 거래가 가능하다는 구조가 체감되니, 매매 기준 자체가 달라졌다는 얘기였다.

 

다만 주식이랑 똑같이 접근하면 헷갈릴 수밖에 없다고도 했다.

 

해외선물은 가격보다 계약 구조부터 이해해야 한다는 점에서 완전히 다른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해외선물 계약을 중심으로 주식과 다른 기준을 정리해본다.


1. 해외선물 뜻

 

해외선물은 해외 거래소에 상장된 선물 상품을 거래하는 방식이다.

 

기업 지분을 사는 주식과 달리, 미래 특정 시점의 가격을 기준으로 한 계약을 사고파는 구조다.

 

상승 방향으로만 기회가 생기는 주식과 달리, 해외선물은 하락 구간에서도 매매가 가능하다.

 

이 양방향 구조 때문에 가격 예측보다 계약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


2. 해외선물 계약

해외선물에서 말하는 계약은 단순 수량 개념이 아니다.

 

어떤 계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손익 크기와 부담이 완전히 달라진다.

 

▶ 표준 계약

해당 상품의 기준이 되는 계약으로, 계약 규모와 손익 폭이 가장 크다.

 

▶ 미니 계약

표준 계약을 축소해 만든 별도 상품이다.

표준의 10분의 1 규모이며, 0.1계약을 거래하는 개념은 아니다.

 

▶ 마이크로 계약

표준 계약 기준 100분의 1 규모로, 부담을 줄여 구조를 익히는 용도로 쓰인다.

 

주로 처음시작하는 분들이 이용하기 좋다.

 
구분
계약 규모
표준 계약
1계약
미니 계약
표준의 1/10
마이크로 계약
표준의 1/100

 

세 계약 모두 가격 흐름은 같고, 손익 크기만 다르다.


3. 해외선물 거래방법

해외선물은 전용 계좌를 개설한 뒤 거래한다.

 

거래 전 가장 중요한 선택은 매수나 매도보다 계약 종류다.

 

계약을 보유하면 가격 변동에 따라 손익이 즉시 반영되고, 기준을 벗어나면 추가 관리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거래 이후 기록과 점검이 중요해진다.


4. 주식과 해외선물의 차이

주식은 종목 선택이 핵심이다.

 

해외선물은 계약 선택이 기준이 된다.

 

▶ 주식은 상승이 전제

▶ 해외선물은 상승, 하락 모두 대응

 

이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같은 투자라고 착각하기 쉽다.


결론

해외선물 계약을 기준부터 정리하고 나니, 가격보다 구조를 먼저 보게 됐다.

 

최근 참여한 공부방에서 안내받은 방식대로 표준, 미니, 마이크로 계약을 구분하고, 계약 규모를 기준으로 거래 기록을 관리하고 있는데 이전과는 다른 변화가 느껴진다.

 

거래 자체보다 점검과 정리가 먼저 이루어지면서 판단도 한결 가벼워졌다.

 

공부방 관련 정보는 댓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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